Excalidraw 기반 화이트보드 PegDraw 를 정적 export 페그보드에 심은 이야기. SSR 끄고 lazy-load 하는 건 시작일 뿐이고, 진짜 디테일은 모듈 스코프의 비대칭(asset path는 되는데 IndexedDB는 안 되는 이유), localStorage 대신 IndexedDB 를 고른 이유, 그리고 순수 코덱과 I/O 스토리지를 갈라놓은 구조에 있었다.
페그보드의 첫 앱형 페그 PegNote 를 만들면서, "첫 방문자에게만 편집 가능한 샘플을 미리 채워두되 저장된 데이터는 절대 덮지 않는다"는 온보딩을 구현했다. 서버가 없는 정적 사이트에서 이걸 안전하게 하려면 결정론적 시드 ID·effect 복원·첫 저장 스킵이라는 세 메커니즘이 각각 다른 실패를 막아야 한다.